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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브리타임 게시판에 부끄럽게도 성적으로 적절치 못한 판타지를 마치 누군가와 한 것처럼 상상글을 익명으로 적은 적이 있습니다 ‘예전에 자취방 원룸으로 불러준 여자애와 피임기구 없이 한 적이 있다 그때 너무 좋았다 생각난다 다시 불러줬으면 좋겠다‘ 중화해서 이런 식으로 적었었는데.. 이름초성, 과, 특징 등 누군가 특정될 만한 신상정보 내용은 있지 않은 허구적 상황이었습니다 그런데 댓글로 제 3자가 ‘나도 그 사람을 안다‘ 댓글을 시작으로 쪽지가 되었고 1대1 익명 채팅을 하다 상대방을 놀리고 싶은 마음이 커 상대방이 그 사람에 대한 이야기를 하자. 괜히 저도 아는 척을 했습니다 -체형 -커뮤 단톡에서 모집한 XX팟에 참여했다 -그 사람과 오래 만났다 등 사실이 아닌, 없던 이야기를 하며 맞장구를 쳤습니다.. 이후 상대방의 ‘그 사람 몇 학년이야?‘, ‘졸업은 했어?‘ 등의 질문을 하더니 (그런 질문에 대해선 모른다, 헷갈린다고만 대답함) 그러자 갑자기 ‘사실 그 사람과 아직 연락한다. 너가 신상을 에타에 얘기했다고 말해주려고, 아는사람은 걔 알텐데 캡처한거랑 같이 전달해줄게‘ 채팅을 끝으로 차단 당했습니다 허구의 이야기고 1대1 채팅으로 아는 척만 했음에도 혹시 실제로 내용이 그사람에게 전달되어 고소나 처벌 받을 가능성이 있을까요? 혹시라도 수사기관의 연락을 받게 될 경우, 본인이 언급한 내용이 허구이며 상대방과의 채팅에서 장난이나 놀리고 싶은 마음에 거짓으로 맞장구 친 것이라는 점 등 상황을 어떻게 소명해야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