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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현재 임신 11주차 여성입니다. 남자친구와 장기간 교제하며 결혼을 전제로 만났고, 피임을 하지 않은 것도 서로 합의였습니다. 남자친구 역시 아이가 생기면 책임지겠다는 취지로 행동했으나, 임신 사실을 알게 된 후 태도를 번복하며 처음에는 책임을 지겠다 하다가 최근에는 계속 낙태를 강하게 요구하고 있습니다. 임신 초기인 5~6주 무렵에도 같은 말을 했다가 번복한 적이 있으며, 현재 11주차에 와서도 여전히 같은 상황이 반복되고 있습니다. 저는 나이와 건강 상태상 낙태에 따른 신체적·정신적 위험이 크고 출산을 원하지만, 남자친구는 “결혼과 집 마련은 내년 이후”라며 현실적인 부담을 이유로 낙태를 주장하고 있습니다. 이로 인해 저는 큰 정신적 고통을 겪고 있습니다. 제가 알고 싶은 부분은 다음과 같습니다. 1.출산을 선택할 경우, 혼인하지 않아도 남자친구에게 법적으로 청구할 수 있는 출산비용·양육비·위자료 범위는 어디까지인지.(남자친구 월 수입은 1000만원 이상입니다) 2.양육비는 금액, 기간, 지급 방식(매달 혹은 일시 지급 등)을 어떻게 정하며 법원이 인정하는 수준은 어느 정도인지. 3.혼인신고를 하지 않아도 친자 인지 절차를 통해 아이 아버지로 등록시킬 수 있는지, 절차와 소요 기간은 어느 정도인지. 4.남자친구가 낙태를 강요하거나 회유할 경우 형사적으로 강요죄·협박죄 등으로 문제 삼을 수 있는지. 5.현실적으로 제가 지금부터 준비해야 할 법적 절차(출산 전후, 양육비 청구, 친자 확인 소송 등)는 무엇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