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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토요일 새벽 경 음주 후 귀가 중 상황이 발생했습니다. 회식 후 전철에서 잠이 들었는데요. 일어나보니 역사 종점이였고, 옆에는 처음보는 남성이 저에게 뭐라뭐라 하고있었습니다. (기억상 경찰에 신고 했고, 제가 그분에게 욕을 했다는것 같았습니다) 계속 뭐라고 하는데 안들려서, 저는 상대방에게 몸을 가까이 대고 "대체 왜그러시냐"라고 말했고, 상대방은 과민반응을하며 어디론가 전화하더니 스피커폰으로 바꾸고 전화 상대방이 "그 사람 합의해줄 필요없고~ 콩밥 먹이면 된다"이런식으로 겁을주는? 듯한 상황이였습니다. 이런 상태에서 경찰관이 도착했습니다. 역사무실에서 경찰관들은 서로의 상황을 들으며 진술서?를 작성했습니다. 저는 취한상태였지만 자초지종 설명하며 욕한 사실도 없고 폭행한 사실도 없다며 억울함을 토로했습니다. (제 생각에는 취한사람 대상으로 도발을 하려는것 같다고 설명했습니다) 경찰관분들이 cctv 조회 중 역사무실 직원들께서 퇴근해야해서 일단 귀가조치했습니다. (조회 결과에 대해선 말해주시지 않았습니다) 다음날 맨정신으로 너무 찜찜해야 해당 지구대에 연락해보니, 제가 폭행죄로 경찰서 형사과로 인계됬다고 하더라구요... 경찰관 말로는 제가 밀쳤다고하는데.. 절대 밀친사실이 없습니다. (몸을 가까이 밀착한게 밀었다고? 생각하시는건지..) 이런 경험이 처음이고, 술먹고 잠들면 잠들었찌.. 누굴 욕하고 때려본적도 없습니다. 이것때문에 너무 스트레스받고, 추후 형사과에서 출석요구를 위해 연락이 올것같은데요 제가 어떻게 대응해야되며, 만약 제가 정말 밀쳤다는게 입증되면 합의를 해야하는걸로 알고있는데, 합의는 언제 어떻게 진행되야 하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아직 피해자/피의자 조사 전이면 폭행죄가 입증이 안된거지.. 이런것도 모르겠구요.. 저에게 이런 일이 일어난게 너무 놀랍고 부끄럽습니다.. 전문가님들의 의견 부탁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