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하의 계약은 '투자 계약' 또는 '동업 계약'에 해당합니다. 계약 내용에 따라 상대방은 수익금을 지급하고, 계약이 해지될 경우 투자금을 반환할 의무를 집니다. 사업주는 '매달 순수익의 20% 지급'이라는 계약의 핵심 조항을 첫 달부터 이행하지 않았습니다. 이는 명백한 채무불이행입니다. 귀하는 계약서에 명시된 해지 조항에 따라 적법하게 계약 해지를 통보하고 원금 반환을 요구했습니다. 따라서 상대방은 귀하에게 투자 원금 4천만원을 반환할 법적 의무가 있습니다. 계약서에 공증을 받지 않았다고 해서 걱정하실 필요 전혀 없습니다. 당사자들의 서명(또는 날인)이 있는 계약서 자체로 완벽한 법적 효력을 갖습니다.
우선 '투자계약 해지에 따른 투자원금 반환 청구' 내용증명을 보내십시오. 그 다음 상대방의 재산을 묶어두는 '가압류'를 신청하십시오. 이것이 중요하고 실질적인 조치입니다. 소송을 제기하기 전이나 소송과 동시에 상대방이 재산을 빼돌리지 못하도록 묶어두는 절차입니다. 매장 임대차보증금, 은행 계좌, 매장의 포스기 매출 채권 등에 가압류할 수 있습니다. 그 자체로 상당한 압박이 될 수 있습니다. 내용증명과 가압류에도 상대방이 버틴다면, 지체 없이 민사소송을 제기해야 합니다. 귀하에게는 서명된 계약서라는 명백한 증거가 있으므로, 승소 가능성은 매우 높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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