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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상담 글이 있으나 빠트린 내용이 많아 재작성합니다. 현재 서울 거주 중인 (9월 생일 지나면 만 30 세) 여자입니다. 2019 년 성범죄 피해를 입고 자해를 반복할 정도로 우울증이 심해져 퇴직 후 집에서만 지냈습니다. 월세 및 생활비를 대출금으로 충당하다 빚이 많이 늘었습니다. 중고차 구매 후 개인에게 차를 담보로 돈을 빌릴 수 있다는 지인의 말에 급한 불을 끄고자 추가 대출을 받았으나 달마다 납부해야 하는 금액이 더 커져 입원하기 전부터 연체가 시작됐고 결국 장기 연체까지 진행되었습니다. 퇴원 후 바로 취업해 개인에게 빌린 돈을 먼저 갚았고, 4월부터 각 금융 기관에 연락하여 채무를 정리하고자 노력하였습니다. 1. 서민 금융 진흥원 1,814 2. 국민 행복 기금 2,000 3. 자산 관리 공사 800 4. 서울 보증 보험 300 (100 정도 납부 후 현재 미납 중) 5. A 저축 은행 1,966 (햇살론/장기 연체로 대위 변제 된 것으로 알고 있으며, 서민 금융 진흥원과 중복 가능성 높음) 6. B 저축 은행 3,450 (중고차 구매 대출/차 반납 후 1,800) 7. C 카드사 500 (며칠 전 완납) 8 월 12 일 기준 신복위를 통해 확인한 채무 내역이며, 잔금은 8,000 정도(B 저축 은행 1,800으로 계산 시)입니다. (대위 변제가 맞다면 잔금이 1,000 정도 낮아질 것 같습니다.) 워크아웃을 신청해 뒀으며 18 일까지 신청비를 납부해야 하는 상황이라 그 전에 결정해야 하는데 1. 탕감 없는 경우 월 90씩 8 년 납부 2. 30 % 감면 적용되는 경우 월 63씩 8 년 납부 7,000으로 계산한다면 탕감 없을 시 73, 30 % 탕감 시 51 정도로 예상되는데 어떤 제도가 더 유리할까요? 명품 구매 등의 사치는 없었으나 집에서만 지내다 보니 음식 배달비로의 지출이 많이 커 회생 진행 시 불리하지는 않을지 걱정이기도 합니다. 소득은 세후 240, 특근을 하는 달에는 260-280까지도 소득이 올라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