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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7월 11일, 구직 플랫폼 알바몬에 등록된 기업의 텍스트 편집 알바에 지원하였습니다. 해당 기업은 알바몬에서 ‘안심기업 인증’을 받은 업체로 등록되어 있었고, 사업자등록증과 홈택스 사업자등록 조회 결과를 첨부해 신뢰할 수 있는 기업이라고 판단하였습니다. 이후 담당자라 주장하는 인물(***주임, *** 대리)과 카카오톡을 통해 업무 관련 연락을 지속적으로 주고받았고, 프리랜서 근로 계약서를 작성하며 제 이름, 주민등록번호, 주소, 급여 수령 계좌정보 등을 제출했습니다. 계약 이후, 업무 보안상 본인 명의의 유심 두 개를 개통하여 그들이 알려준 유심 번호로 가입해주길 요청받았습니다. 해당 유심은 각각 티플러스(tplus)와 유플러스(uplus) 통신사의 것으로, 제가 개통 후 업무에 사용되는 기기에 넣어 보내준다고 하였으나, 기기는 제 주소지로 배송되지 않았습니다. 카카오톡을 통해 업무를 안내하던 담당자들과 2025년 7월 16일 이후 연락이 완전히 두절되었으며, 수차례 메시지를 보냈으나 읽지 않았고 결국 “없는 번호”로 표시되어 연락이 되지 않습니다. 개통한 두 유심 번호는 모두 경찰에 의해 현재 일시 정지 상태입니다. [피해 발생 상황] 2025년 8월 4일, 통신사에 문의한 결과, 두 유심 번호가 이미 보이스피싱 관련 범죄로 다수 신고되어 있으며, 현재는 일시 정지 상태임을 확인하였습니다. 유심 명의 말고는 금전 거래를 한 적이 없습니다. 제가 받은 것도, 준 것도 없습니다. 대화 내역을 비롯한 모든 증거를 들고 인근 경찰서에서 상담을 받은 결과, 추후 경찰 조사가 오면 이 자료들을 바탕으로 소명하면 된다고 하긴합니다. 금전 거래가 없고 개인정보만 넘겨준 것이니 직접적, 고의적 관여는 아니라고.. 불안해서 사건 전체에 대한 의견을 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