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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법인회사의 대표로서, 건설 현장에서 비계 설치 공사를 전문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일용직 근로자들과 함께 업무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현재 저희 법인 소속 일용직 근로자 A씨는 약 4년간 근무 중이며, 현장 작업 외에 중간관리자 역할도 맡아 당일 근로 인원의 공수를 정리하고, 월급날에는 타 근로자들에게 급여를 이체해주는 실무도 함께 수행해왔습니다. 문제 발생 경위에 대해 말씀드리자면, 업무 효율을 위해 A씨에게 법인 카드를 지급했으며, 용도는 트럭 주유비, 현장 내 식비 및 물품 구매에 한정되었습니다. A씨도 이 사용 목적에 대해 명확히 인지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2024년 2월 16일 새벽, A씨는 울산의 노래 주점에서 법인 카드로 50만 원을 결제하였고, 이에 대표인 저는 전화로 "법인 카드는 회사 업무 목적 외 사용 금지"라는 점을 분명히 고지하였습니다. A씨는 해당 내용을 인정하고 사과하였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후 2025년 7월 3일까지 총 9차례에 걸쳐 유흥업소에서 법인카드를 반복적으로 사용하였고, 총액은 약 430만 원에 달합니다. 결제 시간은 모두 새벽 시간대였으며, 사용 후마다 대표인 제가 A씨에게 전화로 경고했고, A씨는 매번 '알겠다, 죄송하다'고 답변하면서도 동일한 행위를 반복했습니다. 이와 같은 상황에서 법적 조치 관련 문의를 요청드립니다. 1. 법인 대표자인 제가 A씨를 상대로 손해배상 청구 또는 횡령/배임죄 등 형사 고소를 진행할 수 있는지, 2. 가능하다면 적용 가능한 민형사상 법률 조항이 무엇인지, 3. 향후 대응 절차(내용증명 발송, 경찰 고소, 민사 소송 등)는 어떻게 준비해야 할지, 법적으로 자문을 받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