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의뢰인의 일을 내 일처럘 생각하는 이진훈 변호사입니다.
[사실관계]
의뢰인님께서는 요양원에 계시던 어머님을 잃고 깊은 슬픔에 잠겨 계신 상황에서 상속 문제까지 해결해야 하는 어려운 처지에 놓여 계십니다. 자녀는 총 3명이었으나 1명은 이미 사망하였고, 나머지 자녀 중 한 명은 어머님을 요양원에 버리고 연을 끊고 살아온 상황입니다. 홀로 어머님을 돌보시며 마지막까지 효도하신 의뢰인님의 마음을 충분히 이해하며, 이런 상황에서 복잡한 상속 절차까지 감당해야 하는 부담이 얼마나 클지 헤아릴 수 있습니다.
[의견]
어머님의 통장 출금을 위해서는 모든 상속인의 동의가 필요하므로, 연락이 두절된 다른 자녀의 협조 없이는 단독으로 상속받기 어려운 상황입니다. 이 경우 가정법원에 상속재산분할조정신청을 하거나, 다른 상속인의 행방불명이 확실하다면 실종선고 절차를 거쳐야 할 수 있습니다. 다만 상속재산이 많지 않다면 다른 상속인이 상속포기를 하도록 유도하는 방법도 있으나, 이 경우 해당 상속인과의 접촉이 불가피합니다. 상속인 조사나 법정절차 과정에서 다른 상속인에게 통지가 이루어질 가능성이 높으므로, 완전히 소식이 닿지 않도록 하기는 현실적으로 어려운 점이 있습니다. 정확한 절차와 최적의 해결방안을 위해서는 상세한 상담이 필요합니다. 도움이 필요하시다면, 제가 그 여정에 끝까지 함께하겠습니다.
끝까지 당신의 편에서, 당신을 지킵니다.
법률사무소 SHIELD 이진훈 변호사 올림
대형로펌 출신(법무법인 바른), 연세대학교 학부 및 로스쿨 졸업, 군법무관(징계, 군검사) 경험, 서울시 공익변호사.
의뢰인의 일을 '내 일'처럼 생각하는 변호사가 그 여정에 함께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