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김범석 변호사입니다.
외장하드 포렌식과 관련하여 궁금하신 점을 요약하여 설명드리겠습니다.
외장하드 포렌식 및 데이터 이동 시 흔적
삭제된 데이터 복구 가능성:
데이터는 삭제되더라도 완전히 덮어쓰여지지 않았다면 복구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하지만 5~6년 전 데이터의 경우, 시간이 오래 지났고 새로운 데이터가 많이 저장되었다면 복구율은 현저히 낮아집니다.
외장하드 복사 시 삭제 흔적 전이 여부:
A 외장하드에서 B 외장하드로 파일을 '복사 붙여넣기'만 한 경우, A 외장하드에서 이미 삭제된 파일의 '흔적'이나 '메타데이터'는 B 외장하드로 함께 전이되지 않습니다.
따라서 B 외장하드를 포렌식하더라도, A 외장하드에서 과거에 삭제된 데이터의 흔적이 복구되어 처벌될 가능성은 없습니다. 포렌식은 해당 물리적 저장 매체 자체의 정보를 분석합니다.
결론적으로, 단순히 파일을 복사하여 옮긴다고 해서 원본 외장하드에서 이미 삭제된 데이터의 흔적까지 새 외장하드로 전이되어 복구될 걱정은 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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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서초동에서 법무법인 게이트 소속 변호사로 7년째 일하고 있습니다.
경기북부경찰청 수사관을 대상으로 한 의무교육 특히 강연자로 3년째 강연하고 있으며 에듀윌 부동산아카데미에서 공인중개사들을 대상으로 3년째 강연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