쏘카는 이용약관에 따라 사고 발생 시 즉시 신고하지 않으면 보험 적용이 제외되고, 수리비 전액, 차량 수리 기간 동안의 휴차료, 그리고 미신고에 대한 별도 페널티를 모두 청구하게 됩니다. 70만 원에서 377만 원으로 금액이 크게 오른 이유는 바로 이 때문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다른 대처 방법으로는 다음을 시도해 볼 수 있습니다.
1.상세 내역 요청: 쏘카 측에 377만 원의 청구 내역(수리비, 휴차료, 미신고 페널티 등)에 대한 상세 견적서와 산출 근거를 요청하세요. 금액이 어떻게 산정되었는지 정확히 확인하는 것이 첫 단계입니다.
2.협상 시도: 상세 내역을 확인한 후, 미신고가 고의가 아니었음을 설명하며 휴차료나 페널티 부분에 대한 감면을 정중하게 요청해 볼 수 있습니다. 실제 파손 정도에 비해 과도한 청구라고 판단되면 사진 등 증거를 바탕으로 재논의를 요청하세요.
3.분납 문의: 일시불 납부가 어렵다고 다시 한번 설명하며 분납 가능 여부를 문의해 보세요. 회사 정책상 어렵다고 해도, 상황에 따라 예외적으로 허용될 가능성도 있습니다.
4.소비자 보호원 상담: 쏘카와의 협상이 원만하게 이루어지지 않는다면, 한국소비자원 등에 연락하여 도움을 요청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서울 서초동 변호사 27년, 파산회생20년차입니다. 서울회생법원 파산관재인 19년 경력입니다. 채무자의 경제적 재기를 위해서 노력하고 있습니다. 파산회생 유튜브도 개설하여 활발히 활동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