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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9 팀장으로부터 '남자친구랑 피임잘해라', '너 혼전순결이냐' 라는 성희롱 발언을 들은 후 성적 수치감 및 무력감이 들어, 이후 해당 발언을 인정하는 녹취를 하고 사내 고충 담당자에게 신고를 하여 분리 조치를 요청했습니다. 해당 발언이 있기 몇 달 전부터 저녁에 술이나 저녁을 1:1로 먹자고 하는 요청들이 많았으며, 직장 상사의 말을 거절할 수 없어서 응한 케이스가 다수 있습니다. 거절할 경우 돌아오게 될 부정적인 대응이 무서웠습니다... 지난 8개월 동안 지속적으로 근무 시간에도 카페나 밥을 먹으러 가자는 경우가 많아 따라갈 수밖에 없었고, 정신적으로 너무나도 힘들었기에 일련의 사건을 정리하여 고충 처리 담당자에게 전달하였습니다. 회사 내부적으로 가해자는 정직 3개월 처분이 나왔고, 전 그 이후 앉아 있을때 갑자기 눈물이 난다던지 숨이 막히는 등 심리적으로 불안정함을 많이 느껴 결국, 노동부에 연계된 심리 치료를 병행하고 있습니다. 가해자 때문에 제가 이런 상황에 왔다는 사실이 너무 분해서 손해배상액이라도 청구하고 싶습니다. 형사소송을 진행할 경우 성립되기 어려운 케이스가 많다고 하는데, 민사라도 걸어서 합의금을 받을 수 있을까요? 오히려 제가 거절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역으로 명예훼손이 될까봐 두렵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