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상담 100%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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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내에서 남자 상급자와 사귄다는 소문이 돌았고, 해당 상급자의 친구이자 한국 담당 여자 상급자가 “직원들에게서 그런 말을 들었다”며 남자 상급자에게 이야기한 것이 계기가 되어 일이 커졌습니다. 사실상 이 이야기를 듣기 전에 남자 상급자와 단둘이 해외 출장시 펍에서 제 허리와 손등을 터치하는 케이스가 있기도 하였고 그 외에 괴롭힘 이슈로 인사팀과 노동청에 민원을 넣었지만 한달째 공식대응이 없는 상황입니다. 저는 아무런 사실도 없는데 보직 변경을 권유받았고, 남자 상급자는 “고민되면 내 비서를 하라”고 했습니다. 하지만 더 큰 오해를 살까 두려워 거절했고, 이후 정신과 상담을 받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약물 치료와 심리 상담을 받아도 계속해서 예민해지게 되다보니 저를 두고 상급자가 본인을 무시한다며, 본인도 정신과 상담 받아야겠다면서 이야기를 하기도 하였고, 끝내 사이가 나빠져서 “같이 일할 수 없다”고 말하며 결국 팀이 변경되었습니다. 새로운 부서에서는 제 경력과 무관한 직무를 맡았으며, 트레이닝 이후 동료의 도움도 제한되어 점차 고립되었습니다. 현재는 새로운 부서의 외국인 상급자가 연차 사용도 반복적으로 거절하고 있고, 일부 연차는 2주 전 등록했음에도 승인 없이 시스템상 보류(pending) 상태입니다. 상급자는 메시지로 “I will not be responding to these type of messages going forward”라고 말하며 제가 노동청에 확인해보겠다고 한 내용을 가지고 협박이라며 사실상 소통을 차단했습니다. (그래서 해당 연차 관련 이슈는 노동청에 민원 올린 상태) 특히 올해 초, 회사에서 해고가 이어지던 시기에는 저에게도 퇴사 가능성에 대해 직접 언급한 적이 있어 이후 모든 조치가 더욱 위협적으로 느껴졌습니다. 저는 이 일련의 상황이 명예훼손, 직장 내 괴롭힘, 2차 가해, 보복성 인사에 해당하는지, 형사고소나 민사상 손해배상 또는 노동청, 인권위 진정이 가능한지 상담받고 싶습니다. 또는 너무 과한건지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