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도범이 훔친 물건을 알면서도 판매를 도와준 경우로, 장물취득죄 또는 장물알선죄가 문제될 수 있습니다. 질문자님이 에어팟을 훔친 사실을 몰랐다면 무죄 주장도 가능하겠지만, 이미 친구가 훔친 것임을 인지하고 판매글을 올렸다면 장물임을 알았다고 판단될 여지가 큽니다.
단, 처음에는 판매를 거절했고 직접 거래하거나 이익을 챙기지 않았으며, 반복된 요구로 어쩔 수 없이 올린 정황이 있다면 고의성이나 적극적 가담 여부가 약하다고 주장할 수 있습니다.
경찰 조사 시에는 허위 진술보다는 사실관계를 정확히 밝히는 것이 중요하며, 판매 대가를 받지 않았고 실제로는 판매도 이루어지지 않았다는 점, 자발적 관여가 아닌 점, 초범이고 반성하고 있다는 점을 강조하는 것이 좋습니다. 조사 전에 형사전문 변호사와 상담을 받아 진술 내용에 대한 전략을 세우시길 권하며, 필요하다면 변호사 동석 하에 조사를 받는 것도 추천드립니다.
해당 사건으로 법률 조력이 필요하시거나 추가적인 상담을 원하실 경우, 언제든 연락 및 상담 신청해주시기 바랍니다.
구체적 상담을 거친 후 드리는 답변이 아닌만큼 위 답변내용은 참고만 해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JY법률사무소 대표변호사 이재용 배상
변호사의 경험과 실력이 사건의 결과를 좌우합니다. 의뢰인이 원하는 결과를 위해, 저 이재용 변호사가 내 일처럼 전력을 다해 조력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 18년 경력
- 형사,민사,가사,군,소년,교통,행정 등 전문
- 서울변협교육,심사위원회위원역임
- 성공사례 최다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