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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초등학교 4학년 담임교사이며 사안은 다음과 같습니다. 저희학교는 ㄱ자로 되어있습니다. 본관과 신관이 구별되어있고 저희 층에선 꺾어진 코너를 기준으로 4학년과 5학년이 같이 쓰고 있습니다. 저는 4월1일자로 발령을 받아 잘 몰랐으나 3월부터 5학년 중 소위 말하는 일진들이 저희 반 특정 남학생한테만 지나가면서 욕설을 하거나 입에 담지 못할 패드립을 종종합니다. 어제 같은 경우 쉬는 시간에 교실에서 업무를 보다가 교실 뒷문에서 소리가 나 가보니 5학년이 저희반 남학생과 대치중이어서 빨리 너희 교실로 돌아가! 하고 돌려보냈습니다. 그 다음 시간이 4학년 건강검진이어서 체육관을 가기 위해선 5학년교실을 지나야하는데 마침 그 자리에 무리 중 한 명이 있었습니다. 그때 그 남학생한테 "너 아까 4학년 x반에 왔었지?" "네" "4학년 쪽으로 넘어오지 마라" "네" 본체만체 장난식으로 대답했지만 경고하였으니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고 신체검사를 하러 갔었습니다. 문제는 신체검사 도중 저희 반 맨 뒷번호 여학생들이 저를 불러 이야기를 했는데, "선생님 실은 아까 그 지적받은 그 오빠가 선생님가고 나서 "아 맞짱 뜨고싶네" 라고 이야기 했었어요"라고 다수의 여학생들이 이야기 했었습니다. 그냥 친구들끼리 우연히, 공교롭게 이야기했더라도 상황 상 전 교시 쉬는시간에 4학년 교실에 왔었던 무리 중 한 명이며, 복도에서 다수가 보는 상황에서 본인만 지도를 받은 점을 감안하면 저를 대상으로 한 것이 분명하다고 생각이 됩니다. 이런 경우는 고소를 할 수 있는지, 아니면 교권보호위원회를 열어야할지 조언을 요청드려도 괜찮을까요? 우선 오늘 출근하면 교무실에 보고 드릴 예정입니다만..혹여 제가 과하게 리액션을 취하는 것은 아닌지 한번 더 고려해보려고 합니다. 저는 괜찮은데 저희 반 아이들이 담임선생님이 모욕을 당했다는 것에 굉장히 속상해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