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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친구가 2024년 5월 6일에 오피스텔 계약을 해서 지내고 있었고 이직을 하면서 이사를 해야 하는 상황이였는데 때마침 집주인이 2025년 5월 6일 계약 만기시 저희가 거주하던 호실을 전세로 돌리기 위해 퇴실 하기를 원하셨습니다. 저희는 월급이 들어와야 이사센터 비용도 지불할 수 있고 당장은 여건이 안되기 때문에 11일까지 집을 비워드리겠다고 말씀드렸고 주인분도 알겠다고 수긍하셨습니다. 처음 말했던건 보증금을 다음날인 12일 월요일에 반환 하기로 했으나 돌려주지 않아 연락을 했더니 회사에서 연락을 받았고 20일에 줄 수 있다는 말을 했습니다. 저희는 당장 돈이 급한 상황이고 이사한 집에 아무 것도 없어서 정리도 못하는 중이라 빨리 반환 받기를 원한다고 말했으나 돈 관련은 회장님 관할이고 담당자가 없다며 나중에는 연락을 피하기 까지 했습니다. 어떻게 번호를 받아 회장이라는 사람과 연락을 했지만 결국 20일에 줄 수 있다 하고 나중에 연락 드리겠다더니 연락을 회피했습니다. 오늘 20일 오전에 회장이라는 사람과 연락을 했을 때 돈 받을 곳이 있다고 또 다시 나중에 연락을 주겠다. 22일에 돈이 생긴다. 이런 식으로 나옵니다. 이상한 부분은 회장이라는 분의 성함(김**)과 계약서에 있는 집주인 분의 성함(문**)이 다릅니다. 그러나 계약서에 써져있는 연락처는 회사 번호로 적혀있었습니다. 두 인물이 어떠한 관계인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전입신고도 안했고 확정일자도 따로 받지 않았습니다. 당연히 보증보험도 없구요.. 혹시 하는 마음에 금요일에 내용증명을 보내(집 주인 문**)아마 오늘 우편을 받을거 같습니다. 여기서 저희가 할 수 있는 조치가 뭐가 있을까요? 당장 식비도 없고 병원도 가지 못하고 집 정리도 못하는 상황입니다.. 사실 당장 큰 돈이 드는 일을 진행 할 수 없지만 정말 안되면 돈을 들여서라도 받아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