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고인의 허위진술에 대한 제재 방안 | 고소/소송절차 상담사례 | 로톡
고소/소송절차명예훼손/모욕 일반

참고인의 허위진술에 대한 제재 방안

모욕 및 명예훼손 고소사건에 대하여 참고인이 사실관계를 피의자에게 유리하게 진술하였습니다. 하지만 참고인의 진술은 사실이 아니며, 사실이 아니라는 것을 녹취 및 영상 증거로 입증이 가능합니다. 일반적으로 경찰 수사 과정에서 참고인이 거짓 진술을 할 경우 이렇다 할 처벌이 없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참고인이 객관적 사실에 반하여 피의자를 위해 거짓진술 내지 피의자의 거짓진술에 동조할 경우, 처벌할 수 있는 방법이 절망로 존재하지 않는지 문의드립니다.

일 년 전 작성됨조회수 310
#참고인
#피의자
#고소
#명예훼손
#모욕
#녹취
#영상
#증거
#수사
#경찰
궁금해요
관심글
공유하기
AD+ LAWYERS
광고
김전수 변호사 이미지
법률사무소 한강
명쾌한
[서울대/대형로펌파트너]실전에서 검증된 해답
상담 예약
[서울대/대형로펌파트너]실전에서 검증된 해답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참고인이 경찰에서 허위로 진술한 경우에도 원칙적으로 「위증죄」(형법 제152조)는 성립되지 않습니다. 위증죄는 법원이나 국회 등 선서한 상태에서 진술을 해야 성립하기 때문에, 경찰에서의 진술은 위증죄의 대상이 되지 않습니다. 따라서 경찰 조사 단계에서의 허위진술 그 자체만으로는 처벌이 어렵다는 점이 현실적 한계입니다. 다만, 참고인이 단순히 경찰 조사 단계에서 허위 진술에 그치지 않고, 이후 재판 과정에서 증인으로 출석하여 허위 진술을 할 경우에는 「위증죄」가 성립하여 처벌이 가능합니다. 또한, 허위의 진술을 사전에 계획하거나 공모하여 수사기관을 속이기 위해 허위 증거를 제출하거나 적극적으로 위계를 사용한 경우에는 「무고죄」(형법 제156조), 「증거위조죄」(형법 제155조), 또는 「범인도피죄」(형법 제151조)가 성립할 가능성이 있으나, 단순 참고인의 허위 진술만으로는 입증이 매우 어렵습니다. 질문자님의 상황에서 참고인의 허위진술로 인해 발생한 피해가 명확하다면, 경찰 조사 단계에서는 처벌이 어렵지만, 이 허위진술로 인해 재판 또는 불송치 결정이 이루어질 경우 항고나 재정신청 절차를 통해 적극적으로 허위진술의 문제점을 지적할 수 있습니다. 특히 명백한 허위진술이 경찰의 불송치 결정에 직접적인 영향을 끼친 경우에는, 항고 또는 재정신청 과정에서 해당 허위진술을 바로잡고 추가조사를 요구하는 방법으로 대응할 수 있습니다. 변호사로서, 저는 이러한 사건에서 허위 진술이 사건의 결과에 미친 영향을 명확히 입증하고 이를 토대로 적극적인 법적 대응을 지원한 경험이 많습니다. 참고인의 허위진술이 향후 재판 단계에서 반복되거나 사건 처리 결과에 실질적으로 영향을 미친 경우에는 보다 효과적인 대응책을 제시할 수 있습니다. 보다 구체적인 대응방안이나 추가로 필요한 법적 절차에 관해 궁금하신 부분이 있다면 언제든 추가 상담을 통해 정확한 법적 도움을 드리겠습니다.

김전수 변호사

안녕하세요. 법률사무소 한강의 김전수 대표변호사입니다. 저는 대한변협 인증 형사 전문 변호사이고, 수천건 이상의 사건 처리 경력을 바탕으로 의뢰인에게 든든한 힘이 되겠습니다. 연락주시면 친절하고 자세히 상담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일 년 전 작성됨
도움됐어요
공유하기
신고하기
이 분야의 전문 변호사 답변이 
준비되어 있어요 
로그인 하신 후 이 질문에 대한 모든 변호사 
답변을 보실 수 있습니다.
'참고인'(으)로 
새 글이 등록되면 알려드릴까요?
답변에 만족하셨나요?
받으신 답변에 만족하셨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