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배재용 변호사입니다.
✅1. 문의하신 문자 메시지는 실제 경찰 수사와는 무관한 보이스피싱 또는 협박성 사기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수사기관은 일반적으로 성매매 단속과 관련하여 문자로 먼저 연락하거나 “먼저 연락 달라”는 방식으로 접근하지 않습니다.
특히 카카오톡 친구 추가 → 문자 발송의 흐름은, 개인정보 유출 경로를 통해 특정 대상에게 불안을 조성하고 허위 연락을 유도하는 사기 수법과 매우 유사합니다.
✅2. 실제 성매매 단속이 있었다 하더라도,
경찰은 통상적인 절차에 따라 전화 통화, 서면 출석 요구서, 혹은 경찰서 방문 통보서 형태로 연락합니다.
단속 당시 업소에서 직접 확인된 신분 정보, CCTV, 결제 내역 등이 있어야만 수사 대상자로 특정되며,
‘작년에 방문한 곳’에서 기록만 남았다고 해서 무작정 연락을 하거나 먼저 자진 연락을 요구하는 일은 없습니다.
✅3. 이와 유사한 문자 사례가 많이 보고되고 있으며, 대표적인 특징은 다음과 같습니다.
“작년에 단속이 있었던 곳입니다” / “당시 업소에서 명단이 나왔습니다” / “먼저 연락 주시면 도와드리겠습니다”
→ 이는 대부분 수사기관을 사칭하거나, 금전을 요구하거나 협박하려는 의도로 사용되는 문장입니다.
문자 또는 카카오톡으로 보내며, 정식 수사서류 양식이 없고 발신 번호가 개인 번호 또는 인터넷전화로 설정되어 있습니다.
✅4. 결론적으로 지금까지의 흐름을 보면,
실제 단속이나 수사와는 무관할 가능성이 높으며,
더 이상 반응하지 않고 해당 문자와 발신번호를 스팸 신고 및 차단하시는 것이 안전합니다.
단, 실제 경찰 명의의 공문 또는 전화가 올 경우를 대비해, 정식 서류인지 여부를 꼭 확인하고, 필요시 전문가의 조력을 받아 신속히 대응하시면 됩니다.
궁금한 사항이나 추가적으로 도움이 필요하시면 언제든지 편하게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서울대 법대 출신 / 중앙대 로스쿨 수석
예서법률사무소
대표변호사 배재용 드림
서울대 법대 / 중앙대 로스쿨 수석 출신 변호사로써, 사건 전반에 대한 깊은 이해와 오랜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사건의 본질을 꿰뚫는 조력을 제공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