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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초에 전역을 하였고 부대는 전라남도, 집은 강원도 입니다. 당시 제가 부모님과 작은 다툼이 있어 전역 후에 집을 못가고 부대가 있는 지역에서 있었습니다 빚이 있어 돈도 없었고 때문에 노숙을 하거나 건물 계단에서 자기도 했었습니다 밥도 며칠동안 먹지 못해 손이 떨리고 진짜 죽겠다 싶어서 핸드폰으로 설문조사같은거 참여하면 백원씩 주는걸로 돈을 조금씩 모아서 편의점에 갔습니다 그리고 봉지라면 하나와 마실거 하나를 돈을 지불하고 구매하며 육포 몇개는 주머니에 몰래 가지고 나왔습니다 너무 배고팠고 정신이 나갈거 같아서 유혹을 이기지 못했습니다 이렇게 한 3일정도 하루에 한번씩 절도 했습니다 설문조사등으로 약간의 돈을 모아 봉지라면을 구매하며 육포 몇개를 가지고 나오는것을요 지금은 본가에 올라와있는 상태이고 전라도경찰서에서 제 본가쪽 경찰서에 요청하여 조사를 받으러 가야합니다 그래서 어떻게 해야될지 너무 막막합니다 1. 위에 내용을 사실대로 진술하면 될지 궁금합니다 2. 제가 3~4년전에 절도가 아닌 사건으로 집행유예를 한번 받았었는데 그게 이 사건에 영향을 미칠수도 있는지 궁금합니다 3. 제가 피해자쪽과의 거리가 너무 멀고 연락처도 모르는데 경찰분께 피해자 연락처를 물어보면 받을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4. 하루가 아니라 며칠 그래서 상습절도로 적용이 되는지, 그렇다면 계획한게 아니라 갈때마다 의도치 않게 그랬다고 진술해야할지 궁금합니다 5. 조사가서 어떻게 풀어나가야 할까요? 6. 예상 처벌 수위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