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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환암 진단받아 병무청에 병역처분결정을 위해 오늘 방문했습니다. 의료기록지,진단서, 초음파cd 모든 자료를 제출하고 이전에 병무청 전화 상담에서 자료만 제출하면 된다 CT나 다른검사는 필요없다라고 듣고 방문했음. 최근 추적검사로 ct를 찍었기 때문에 오늘또 찍기도 싫었고 고환암으로 적출수술을 했기에 ct를 찍을 필요가 없다고 모두가 말을 했고 다른 환우들 카페에서도 모두가 그랬다고 말했습니다. 그런데 오늘 방문했는데 초짜 의사가 양성종양이라고 암으로는 인정 안된다. 근데 적출 수술을 했다고 하니 ct를 찍고 아니면 돌아가라 이게 절차다 라고 말을 하더라고요. 그래서 저는 지금 국가에서 산정특례도 받고 암진단 보험금도 받고 진단서도 떡하니 악성종양이라고 적혀져있는데 왜 이런 상황을 내가 겪어야하냐고 물으니 의료기록지에 양성이라는 영단어 하나보고 양성이라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제가 알아보니 고환 적출술은 무조건 적출후에 조직검사를하고 1주일 뒤에 결과가 나와서 의료기록지는 그냥 종양이라고 기입하고 최종 진단서에 조직검사 결과로 병명 코드랑 같이 암진단서로 발급 하는데 의사 그걸 모를리가 없다고 그건 기본중에 기본이라고 상담을 5명 전문의한테 받았습니다. 그래서 제가 죽어도 ct는 싫다 1년동안 ct만 지금 5번 찍었는데 너무 위험하다. 그리고 환우카페에도 다들 진단서만 제출,병무청에서도 안한다고 해서 왔는데 이게 무슨 상황이냐. 물으니까 끝까지 우기다가 그럼 내가 어떻게 해야하냐니까 바지를 벗어서 촉진이라도 해야하냐니까 그러자고 하더라고요. 그러는 과정에서 손소독,비닐장갑도 안끼고 눈 바로 앞에서 땀 닦고 키보드 치는 손으로 제 고환과 성기를 만졌습니다. 그래서 제가 너무 어이가 없어서 위생으로 소독도 안하냐? 하니까 뭐 불만있어요? 하면서 시비를 걸더라고요. 너무 어이가 없어서 민원실에 가도 민원실도 대충넘어가고 암 진단도 힘든데 이런대우 받으니까 진짜 우울하고 나쁜생각까지 드네요. 결국 6급면제 받았는데 고소하고 싶음, 첨부터암이였음 바지 안 벗어도 됐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