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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최고의 오점입니다.. 어느날 갑자기 생전 가보지도 않은 업소를 예약하고, 방문하기로 마음 먹었습니다. 예약 문자와 통화 내역 가지고 있습니다. 현금을 가지고 오라고 하길래 근처 ATM에서 현금을 인출했습니다. 예약 문자를 받고 실장에게 문자로 장소를 안내받은 뒤 호실로 입실했습니다.(실장이라는 사람은 만나지 못했습니다.) 입실 후 양치를 하라고 하길래 양치를 하고 의자에 앉아 매니저가 양치하기를 대기하는 동안, 두려움과 죄책감 때문에 마음이 바뀌어서 취소하겠다고 의사를 전달했습니다. 외국분이라서 정확하게는 모르겠지만 취소비?를 요구하는 것 같았는데 실장이랑 이야기가 된 부분이 아니라서 약간의 실랑이를 하다가, 결국 사장님이랑 이야기해보고 알려준다고 하더니, 갑자기 5만원을 달라고 합니다. (이게 실장이랑 매니저랑 이야기가 된 내용인지는 모르겠습니다.) 현금을 깜빡 차에 두고 안가져가 일단 빨리 나가야되겠다는 생각에 아무 생각없이 매니저가 알려준 계좌에 5만원을 입금하고 바로 퇴실했습니다. 매니저한테는 따로 취소 의사 전달안했습니다. 여기까지 업소(호실)에 머무른 시간이 20분이 채 안됩니다. 블랙박스를 확인해보니, 이체 후 3분 뒤 제 차량에 제 모습이 찍혔더라고요. 그렇게 복귀를 한 뒤 지인과 통화 내역이 남아있습니다. (예약 시간으로 부터 약 50분뒤) ATM에서 처음에 인출한 비용은 다시 통장에 이체해두었습니다. 사실.. 하지도 않았고, 미수에 그칠 일이긴 한 것 같은데, 인터넷을 찾아보니 업소에는 장부라는 것도 있다고 하고, 애초에 정직하게 일하는 사람들도 아닌데 장부에 제가 취소했는지, 뭐했는지 정확하게 적혀있을 것이라는 보장도 사실 없는 것 같고, 만약 조사에 들어간다고 해도, 진술이 일치할지도 불안하고, 제가 입금한 통장도 대포통장인지, 개인통장인지, 법인통장인지도 모르는 상황에 무혐의가 입증될 수 있을지 너무 무섭고 걱정됩니다... 자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