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자님이 겪으신 일들은 명백한 학교폭력에 해당합니다. 특히 특정 학생을 대상으로 사실이 아닌 소문을 퍼뜨리거나 집단적으로 따돌리는 행위, 사과를 강요하거나 단체 채팅방 등 사이버 공간에서 폭언이나 조롱을 반복하는 행위, 그리고 SNS 등을 통한 공개적인 비난 및 저격글은 모두 정서적‧언어적 학교폭력으로 분류되며, 학교폭력예방법에 따라 엄중히 다뤄질 수 있습니다.
현재 질문자님께서 SNS 메시지, 대화 녹음 등 객관적인 증거를 보유하고 있고, 함께 신고하려는 학생이 7명 정도 된다는 점에서,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에 정식으로 신고하신다면 상당한 진전이 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심의위원회에서는 가해 학생의 행위 정도, 반복성, 집단성, 피해 학생의 정신적 피해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여 서면 사과, 접근금지, 특별교육 이수, 학급 교체, 전학 조치 등의 조치를 내릴 수 있습니다. 특히 여러 명이 조직적으로 괴롭힘에 가담했다면 가해자 각각에 대한 조치가 개별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습니다.
변호사로서 저는 이러한 학교폭력 사건에서 피해 학생이 정당하게 권리를 주장하고 보호받을 수 있도록 사건 정리 및 증거자료 정리, 학교폭력 심의위원회 절차에 대한 조력, 진술서 작성, 필요시 **법적 대응(민사 손해배상 또는 형사 고소)**까지 도와드릴 수 있습니다. 특히 다수의 가해자가 있고, 공개된 온라인 공간을 통해 이루어진 괴롭힘의 경우는 명예훼손, 모욕죄 등 형사적 책임도 병행해서 검토될 수 있으니 상황에 맞게 대응 방식을 결정하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더 구체적인 내용과 증거를 확인하고, 향후 절차에 따라 질문자님께 가장 효과적인 대응 전략을 함께 마련해드릴 수 있습니다. 저는 학교폭력 피해 사건을 여러 차례 다뤄본 경험이 있으며, 피해자의 입장에서 끝까지 지지하고 조력해드릴 수 있으니 언제든지 보다 자세한 상담을 통해 함께 대응책을 준비해보시기를 권해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