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어려운 상황에 처하신 것 같아 안타깝습니다. 귀하의 사례에 대해 검토해보았습니다.
1. 결론
이의제기와 특수상해 고소는 동시 진행이 불가능하며, 순차적으로 진행해야 합니다. 우선 구약식 처분에 대한 이의제기를 진행하시고, 이후 결과에 따라 특수상해 고소 여부를 결정하시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2. 쟁점별 검토
가. 구약식 처분에 대한 이의제기
구약식 처분을 받으신 경우 7일 이내에 정식재판을 청구할 수 있습니다. 이의제기 시 귀하가 가지고 계신 전치 2주의 진단서를 제출하여 정당방위 또는 상호 폭행 정황을 입증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는 형량 감경이나 무죄 주장의 중요한 증거가 될 수 있습니다.
나. 특수상해 고소 가능성
휴대폰을 이용한 폭행의 경우, 일반적으로 특수상해죄의 '위험한 물건'으로 인정받기 어려울 수 있습니다. 따라서 특수상해로 고소하더라도 수사기관에서 받아들이지 않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또한 이미 동일 사건에 대해 불송치 결정이 났기 때문에, 새로운 고소가 각하될 수 있습니다.
다. 결론
현 시점에서는 구약식 처분에 대한 이의제기를 우선 진행하시고, 진단서 등 증거자료를 충실히 제출하여 귀하의 입장을 소명하시는 것이 가장 효과적인 대응 방안이 될 것입니다. 이의제기 결과에 따라 추후 특수상해 고소 여부를 검토하시되, 법률전문가와 상담 후 진행하시기를 권장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