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네, 트위터는 외국 기업으로서 트위터 pdf 캡처본으로는 국내 수사기관에서 자료 요청이 거의 불가능하며, 따라서 가해자의 신원을 특정하기 어렵습니다. 그러나 가해자가 작성한 것으로 추정되는 디시인사이드 댓글 pdf 캡처본을 확보하셨다면, 이를 활용하여 고소를 진행하는 것이 충분히 가능합니다. 디시인사이드 및 트위터의 pdf를 잘 보관하시고, 괴롭힘이 발생하였던 날짜와 시간을 기록해 두시면 고소 진행에 중요한 증거자료로 사용될 것입니다. 정신적 피해에 대한 진단서 또한 가해자의 괴롭힘과 피해 사이의 인과관계를 입증하는 중요한 증거가 될 것입니다.
2. 빠른 고소 진행을 통해, 수사기관에 IP 추적을 요청하여 가해자를 특정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한 트위터와 디시인사이드 계정의 연관성을 보여주는 정황 증거를 확보하여, 같은 가해자가 작성하였다는 것을 입증한다면, 질문자가 지속적, 반복적으로 사이버불링 피해를 당했다는 점을 강하게 주장할 수 있습니다. 가해자가 특정되고 혐의가 인정될 경우, 가해자는 모욕죄, 정보통신망법상 명예훼손죄로 처벌될 것입니다.
3. 익명성을 악용한 온라인 괴롭힘은 피해자에게 심각한 정신적 고통을 줄 수 있으며, 이는 법적으로 보호받아야 할 권리입니다. 변호사와의 추가적인 상담을 통해 빠른 시간안에 고소장을 접수하시고, 충분한 피해 회복을 받으시기 바랍니다.
-법무법인(유한) 한별 이주한 파트너 변호사
-대한변호사협회 등록 형사 전문 변호사
-대한변호사협회 등록 손해배상 전문 변호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