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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20년 가을 쯤 신혼주택 자금 마련 차 본인 소유의 빌라를 매도하고자 주변 부동산 여러곳과 인터넷에 매물을 내놓았습니다. 2. 2020년 9~10월경 한 부동산에서 연락이 와서 전세와 매매를 동시에 진행하는 방식으로 팔아주겠다고 했습니다. 이후 비슷한 제안을 하는 부동산 몇 군데에서 더 연락을 받았으나 처음 연락을 준 부동산과 계약을 하기로 했습니다. 전세를 3억3천에 들이고, 3억 700만원에 매도 후 본인들 수수료를 2300만원을 받겠다고 했습니다. 부동산 매매에 대한 지식이나 경험이 없어서 이렇게 해도 되는 것인지 물었고, 세입자에게도 이미 고지된 상황이라고 들었습니다. 3. 이후 2023년 봄에 경찰서에서 전세사기 참고인 조사를 받으러 오라는 연락을 받았고, 서면으로 대신하였습니다. 질문 내용 중 저희가 부동산에게 리베이트를 지급한 것이 아니냐는 내용이 있었고 아니라고 답했습니다. 4. 2025년 3월 5일, 경찰서에서 다시 조사 요청이 들어왔고 이번에는 피의자 신분이라고 합니다. 이번에도 리베이트 의혹을 제기했습니다. 조사 받으러 가기 전에 변호사님과 상담하여 조언을 듣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