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대방이 고소할 가능성은 존재하지만, 상대방이 '헌터' 즉, 음란물 전송을 유도한 경우라면 처벌받을 가능성은 낮습니다. 성기 사진을 전송한 행위는 정보통신망법상 음란물 전송죄(제74조 제1항 제2호)에 해당할 수 있으나, 상대방이 먼저 사진 전송을 요구한 정황이 있다면 이는 유도된 행위로 판단될 여지가 있습니다. 특히, 헌터가 고소 후 합의금을 요구하는 방식이라면 협박 및 공갈죄 성립도 검토해볼 수 있습니다. 다만, 법적 분쟁 가능성을 대비하여 상대방의 트위터 게시물과 대화 내용을 확보해 둔 것은 적절한 조치입니다. 만약 실제 고소가 진행될 경우 경찰 조사에서 상대방의 유도 정황을 적극 소명하는 것이 중요하며, 필요시 법률 전문가의 도움을 받는 것이 좋습니다.
[Youtube 형사의 신(神), 언론보도 강력사건 다수수행 박성현 대표변호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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