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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혼자살고 있는 서른살 여성 입니다. 제가 2년전에 직장에서 알게 된 동료가 있는데 저보다 8살이 많았습니다. 저는 IT쪽은 처음이고 그분이 제 사수여서 스터디 제안을 하길래 단둘이 스터디를 하며 친해졌는데. 문제는 이때부터 입니다. 이분은 본가가 도봉구였고 타지에서 친동생분과 같은 업종일을 하다가 회사 기숙사에 살고 있어요. 저는 혼자사는걸 이분한테 말한적없고 부모님이 앞에 아파트에 사신다고 말한적이 있습니다. 그런데 스터디예약이 없을때 저희집에서 한적도 있었고 그러다가 이분이 저한테 고백했는데 저는 거절했습니다. 자기는 기다려주겠다 그러니 나중에라도 자기한테 와달라 했지만 저는 이분과의 일때문에 회사에 구설이 생겨 퇴사를 했고 퇴사하고 얼굴보자고 연락이왔는데 안봤습니다. 저는 이분과 관계를 끝내고 싶을만큼 저를 지치게 많드는 정상인이 아닌것처럼 느껴졌거든요. 그래서 퇴사하고 2틀 뒤에 사수와 대판 싸우고 결국 서로 연락을 끊었습니다. 저는 지금 번호까지 바꾼 상황이구요. 그리고 이사도 했는데 예전집에서 10분거리에 집으로 보안이 잘된 집으로 이사를 했는데 최근에 2번정도 길에서 엄청 비슷한 사람을 봤습니다. 걸음걸이,신체 똑같았고 얼굴도 비슷했습니다. 그런데 정확하지 않아서 확신은 안서는데. 그분도 저를 빤히 보고 가셨습니다. 그분이 나오는 곳이 제가 살고 있는 오피스텔 옆 오피스텔이었는데 이동네 아는사람도 없을테고 땅 값도 비싸서 못올틴데 여길 왜 왔지? 생각이 들면서 두렵더라구요. 보아하니 결혼도 아직 안한거 같은데 저한테 다가오면 어떡하죠? 그사람을 만날때도 저는 남친이 있다는걸 말했고 지금도 남친이 있습니다. 그런데 항상 남친이랑 붙어있는게 아니기 때문에 두렵습니다. 남친한텐 말한 상태입니다. 그런데 제 남친한테도 피해가 갈까봐 두렵고 올해 계약이 끝나는데 아직 당장 이사를 갈 순 없고 사주에서도 이사람 조심하라고 말해주긴 했는데 걱정이 됩니다. 옆 오피스텔 관리소에 가서 00 혹시 이 건물에 사나요? 물어볼까요? 도움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