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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날(29일) 오후쯤 본가에 오랜만에 와 산책및 사진을 찍기 위해 거닐다 저희 아파트 단지 내 지하주차장으로 가는 수풀 내 고양이 급식소가 만들어진 것을 보았습니다. 고양이가 풍경과 함께 들어가면 사진이 이쁘겠다 싶어 고양이집이 있는 수풀로 들어갔으나 없었고, 이에 화가 나서 고양이 집 입구를 막은 후 주변을 살피며 고양이를 찾았습니다. 이후 고양이를 찾을 수 있었고, 사진을 찍으려 하자 숨어 화가 난 나머지 집 입구에 눈을 뿌리고 박스로 입구를 막은 후 자리를 떴습니다. 이후 금일(1일) 본가에서 연락이 와 아파트 대표자라는 분의 명함을 주며 전화를 달라는 연락을 받았고, 연락을 해보니 씨씨티비를 확인하여 저의 동선을 확인하였고, 저희 집을 알아낸 후 저를 찾기 위해 명함을 건냈다고 하였습니다. 이후 통화에서 고소를 준비 중이라고 하는데 어떻게 대처를 해야 할까요? 당시에 너무 무서워 처음에 사실을 부인했으나 이후 재통화를 걸어 사실을 수긍한 상황입니다. 증거를 남기기 위해 해당 사실을 평일에 카톡으로 남겨달라 하는데 어떻게 대처를 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도와주세요. 저도 왜 그랬는지 다시 돌아가면 사진을 못찍은 건 어쩔수 없다며 걸음을 돌렸을겁니다. 경찰 소환조사 전까지 준비하거나 혹 그 사이에 연락이 오면 어떻게 대응을 해야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