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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월 23일 목요일 1박2일 일정으로 친구들 (남3여1)과 함께 스키장을 갔습니다. 스키가 끝난후 숙소에 돌아와 다들 돌아가면서 씻는데 제가 제일 마지막에 씻었습니다. 이제 제가 씻을 차례가 와서 씻으러 들어가려는데 친구A(남)가 화장실이 급하다며 들어간 후 3~5분가량 뒤에 나왔습니다. 그리고 제가 들어가 샤워를 하는 와중에 화장실선반에 올라가 있는 파우치에 휴대폰이 들어있고, 후면카메라가 제가 샤워하는 쪽을 보고있는걸 알았습니다. 설마 아니겠지 하다가 가서 확인을 해본 결과 휴대폰 카메라는 정확히 샤워하는 곳을 향해있었으며 제가 샤워하는 모습이 그대로 녹화되는 중이었습니다. 약간의 시간동안 진정을 한 후 밖으로 나와 휴대폰의 주인을 물어보니 친구A의 것이라고 했습니다. 그 친구에게 비밀번호를 물어보았지만 다르게 알려주었고 휴대폰을 가저가려 하길래 주지 않은 채 재차 비밀번호를 물어보았습니다. 그제서야 제대로 된 비밀번호를 알려주어 최근삭제된 항목에 있는 제 샤워 녹화영상을 지웠습니다. 이후에 따져 물으니 친구A는 '휴대폰을 말리려 파우치 안에 넣어놨었고 카메라가 작동된줄은 몰랐다. 액정을 닦다가 실행되었나 보다' 라는 말로 해명을 하였으나 정황상 샤워전 화장실을 사용한 점이나, 휴대폰을 습기가득찬 화장실에서 말리는 점이나 투명 파우치 안에 촬영하기 좋은 각도로 들어가 있던 점 등등 일반적인 상식선에선 이해할 수 없는 부분들이 많습니다. 그 후 자정쯤 되었을때 저 혼자 택시타고 집으로 귀가하였고 다음날인 24일 금요일 화성 동탄 경찰서에 신고하러 갔었지만 포렌식으로 동영상을 재확인 한 후 친구A 가 촬영 준비하는 모습이 담겨있지 않다면 처벌하기가 어렵다는 답변을 받았습니다. 이 친구와의 관계는 이제 끝이며 저는 합의없는 처벌을 원합니다.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