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사고 상황에서 상대 차량과 승객 모두의 손해와 상해를 고려해야 하므로 정확한 사실관계와 피해 규모를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언급하신 대로 운전자가 본인이며 100% 과실이라면 상대방의 손해를 모두 보상해야 할 책임이 있습니다. 상대 택시의 수리비가 200만 원 정도로 나왔다면 해당 금액을 부담해야 하며, 택시 승객과 기사분의 병원 입원으로 발생한 치료비 및 합의금도 고려해야 합니다. 합의금은 상대의 치료 정도와 후유증, 소득 손실 등을 기준으로 정해지며 일반적으로 큰 부상이 아니라면 치료비와 적정 수준의 위자료로 합의가 이루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상대방이 터무니없는 금액을 요구할 경우에는 직접 합의하지 말고 법률 전문가나 교통사고 전문 변호사의 도움을 받아 대응하는 것이 좋습니다. 합의가 이루어지지 않을 경우 민사소송으로 갈 가능성이 높으며, 중대한 과실이 있다면 형사 입건될 수 있지만 일반적으로 우회전 사고와 같은 경미한 사고에서는 형사 처벌보다는 민사적인 책임으로 귀결됩니다. 다만, 상대방이 큰 부상을 입거나 사망에 이른 경우에는 형사 사건으로 진행될 수 있으니 상황에 따라 대비해야 합니다.
또한 언니 차가 자차 보험에 가입되어 있지 않고 본인도 보험이 없는 상태라면 상대방의 요구를 모두 부담해야 할 가능성이 크므로 빠르게 합의 방안을 찾는 것이 중요합니다. 추가적으로 언니 차의 수리비 또한 본인이 부담해야 하므로 수리 견적을 받아 금액을 확인하고 비용 처리 방안을 고민해야 합니다. 상황이 복잡하니 반드시 변호사나 교통사고 전문 상담 기관을 통해 구체적인 도움을 받는 것이 필요합니다.
사건 접수부터 마무리까지 직원이 아닌 변호사만이 의뢰인과 직접 소통하는 법률사무소 조이의 윤관열 변호사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