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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때 여자친구와 커플마사지샵을 갔습니다. 허리 디스크를 가지고 있는 저는 안가고싶었지만 여자친구가 너무 가고싶어해서 같이 갔습니다. 마사지를 받기전 관리사에게 허리가 좋지 않으니 허리쪽은 마사지하지 말아달라고 했습니다. 하지만 제 말은 들은체도 않은채 좀 아프게 받아야 받고나서 시원하다면서 허리에 굉장한 압력을 가했습니다. 약하게 해달라 했지만 막무가내였고 계속해서 남자니깐 세게 받아야 한다고 계속해서 강한 압력을 가했습니다. 그렇게 마사지를 다 받고난후 온몸을 두드려 맞은것처럼 아팠습니다. 다음날에도 몸살걸린것처럼 아팠지만 허리에는 통증이 있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1월 1일에 처음 디스크가 탈출했을때의 통증이 느껴졌습니다. 엄청나게 아팠고 허리를 굽힐수도 걸을수조차 없었습니다. 바로 병원을 가서 진료를보고 신경차단술을 받았고 의사선생님께서는 마사지샵이 가장큰 원인일꺼라고 하셨습니다. 마사지 받은후 일주일뒤에 디스크성 통증이 극심해졌는데 이러한걸로도 마사지샵을 고소해서 손해배상을 받을수까요? 마사지샵을 가기전에 저는 디스크가 거의 완치된 상태로 일상생활과 근무에 거의 지장이 없으며 병원을 가도 더 이상 해줄게 없을정도로 치료가 다 끝난상황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