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배재용 변호사입니다.
경찰 조사를 마친 후, 피해자와의 합의 여부와 벌금 규모가 고민되시는 상황에 대해 구조적으로 설명드립니다.
✅1. 절도죄 및 처벌 기준 개요
2만 원 상당의 우산을 가져간 행위는 형법상 절도죄(형법 제329조)에 해당하며, 법정형은 6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 원 이하의 벌금입니다.
다만, ▶초범 ▶소액 ▶훔친 물건이 반환됨 ▶반성문 제출 ▶피해자에 대한 사과 시도 등 정상참작 요소가 명확한 경우, 기소유예 또는 벌금형으로 종결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2. 합의금 수준은?
이 사안은 재산피해가 크지 않기에 ▶피해자 의사와 ▶사과의 진정성에 따라 합의금 수준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통상적으로 유사사례에서는 3만 원~20만 원 사이에서 합의가 이뤄지며, 취업준비생 등 경제사정이 어려운 경우라면 사정을 설명하고 5만 원 안팎으로 제시하되, 진심 어린 사과를 함께 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3. 합의하지 못했을 경우 벌금은?
합의가 안 될 경우, 수사기관의 판단에 따라 ▶기소유예 ▶벌금형으로 갈릴 수 있습니다.
다만, 동종 전과가 있는 경우에는 기소유예가 어려워질 수 있습니다.
✅4. 주의하실 점
추후 형사처벌 시 전과기록이 남을 수 있으므로, 합의 여부가 기소유예 결정의 핵심 요소가 될 수 있습니다. 가능하면 적은 금액이라도 합의를 시도하는 것이 장기적으로 유리합니다.
궁금한 사항이나 추가적으로 도움이 필요하시면 언제든지 편하게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서울대 법대 출신 / 중앙대 로스쿨 수석
예서법률사무소
대표변호사 배재용 드림
서울대 법대 / 중앙대 로스쿨 수석 출신 변호사로써, 사건 전반에 대한 깊은 이해와 오랜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사건의 본질을 꿰뚫는 조력을 제공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