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상황에서 의뢰인님은 형사소송과 별개로 민사소송을 통해 손해배상청구를 고려하실 수 있습니다. 카메라 설치로 인한 피해를 입으셨다면, 정신적 피해와 함께 금전적 손해를 청구할 수 있습니다. 민사소송은 형사재판의 결과와 관계없이 독립적으로 진행될 수 있으며, 판결 전이라도 소송을 시작할 수 있습니다. 또한, 녹음기능만 사용하려는 의도가 통신비밀보호법 위반으로 이어질 가능성은 낮습니다. 대화 녹음이 법적 문제가 되려면 상대방의 동의 없이 비밀을 침해한 경우에 한정되므로, 이 부분에서 큰 법적 위험은 없다고 판단됩니다. 따라서 민사소송을 통해 피해보상을 청구하고, 형사소송 진행 상황을 지켜보면서 추가 대응을 고려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도움이 필요하시면 언제든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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