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변호사협회인증 형사법전문 박성현 변호사입니다.]
SNS에서 피해자에 의해 사실 및 허위사실이 유포되면서 명예훼손 및 사이버불링을 당하고 있는 상황이라면, 상대방을 상대로 정보통신망법 위반(사이버명예훼손죄) 및 모욕죄 등으로 형사 고소를 진행할 수 있습니다. 또한, 민사적으로는 명예훼손으로 인한 손해배상청구를 제기하여 위자료 지급을 요구할 수 있습니다.
- 형사 고소 진행: SNS와 같은 온라인 공간에서 허위사실이나 과장된 사실을 유포하여 명예를 훼손한 경우, 정보통신망법 위반 및 모욕죄 등으로 고소할 수 있습니다. 실제로 피해 사실을 입증할 수 있는 증거자료(캡처 이미지 등)를 확보하여 경찰이나 검찰에 제출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 고소 준비 사항: 상대방이 작성한 글, 댓글, 메시지 등을 캡처하여 명예훼손이 이루어진 모든 자료를 확보해두십시오. 사이버불링 및 명예훼손으로 인해 겪은 정신적, 사회적 피해에 대한 상세한 진술서를 작성하는 것이 좋습니다.
- 민사 소송: 형사 고소와는 별도로 민사상 손해배상청구를 통해 정신적 피해에 대한 위자료를 청구할 수 있습니다. 특히 본 사건과 같이 SNS에 실명이나 구체적인 정보가 언급되어 피해가 심각할 경우, 피해를 회복하기 위해 민사소송을 통한 위자료 청구가 실질적인 대응책이 될 수 있습니다.
- 합의 가능성: 고소 이후 상대방이 형사 처벌을 피하고자 합의를 원할 경우, 이를 통해 적절한 합의금을 받을 수 있습니다. 합의금은 사건의 경중에 따라 결정되므로 변호사의 도움을 받아 협상 전략을 수립하는 것이 좋습니다.
- 법적 조력 필요성: 명예훼손 사건은 법리적 해석이 까다로울 수 있으므로, 사건 초기부터 변호사의 도움을 받아 고소장 작성, 피해 진술서 준비, 증거 수집 등의 절차를 철저히 진행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추가 상담이 필요하시다면 언제든 문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상세한 준비와 법적 대응을 통해 피해 회복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