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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간선버스를 타고 친구 한 명과 같이 이동 중이었는데 그 남자는 버스 뒷문 쪽 2인석 창가 측에 앉아있었고 저랑 친구는 그 뒤에 있는 2인석에 같이 앉아있었어요. 틱톡이나 릴스를 같이 보면서 웃거나 각자 폰을 하면서 5분정도 가던중에 그 남자가 일어나서 저희 뒤쪽으로 가더라고요(아마 앉은것 같아요) 저희는 신경 안쓰고 그냥 가고 있었는데 (탑승후)10분 뒤에 그 남자가 아직 주행중인 버스에서 뒷문 카드 스캐너 쪽에 손잡이를 잡고 서서 갑자기 야, 야, 하면서 저한테 말을 걸고는 왜이렇게 못생겼냐, 부모가 그렇게 낳아놓고 너한테 미안하다고도 안하냐 등 욕을 해서 저는 당황하고 무서웠지만 무표정으로 반응하지 않고 기본 카메라로 동영상을 찍었는데 계속 욕을 하다가 "너 나 찍냐? 무음카메라네? 너 몰카찍냐? 그럼 나도 너 찍을거다" 이런 식으로 말을 하고서는 자기도 휴대폰을 꺼내서 저를 사진찍었어요(셔터 소리는 안들렸지만 액정 하단 가운데를 누른 걸로 봐서 무음으로 사진 찍은 것 같음) 동영상애는 사진찍는건 안담겼지만 옆에 친구가 봤어요 그리고 이런 식으로 총 3분정도 역을 하다가 그 남자가 버스에서 내렸는데 내리고 나서도 저희를 계속 쳐다봤어요. 이런 경우 저랑 친구는 고등학생이고 그 남자는 최소 30대는 되어 보였는데 모욕죄가 성립하나요? 버스에는 저희 말고도 사람이 7명정도 있었고 시간대도 오후 3~4시정도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