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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초 건물 공용 화장실에서 몰카를 당했습니다. 볼 일을 보던 중 위를 바라보니 카메라가 저를 촬영하고 있었고 발견 즉시 나가서 현행범으로 붙잡은 후에 같이 파출소로 가서 영상도 확인했습니다. 가해자는 현재 조사를 받는 중이며, 추가 범행이 있는지 확인하기 위해 포렌식 작업 중에 있습니다. 당시 촬영 영상은 확보된 상황이고 경찰 조사 중 판매할 목적으로 촬영했음을 시인한 상황입니다. 이에 대한 녹음본 또한 보유하고 있습니다. 가해자는 16세 미성년자이며, 촉법에 해당하지 않음을 경찰에서 확인했습니다. 가해자 부모는 작년에 실직하였다며 선처를 요구하였습니다. 이후 가해자 측에서는 변호사 선임 후 500만원의 합의금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이 일로 인해 현재 저는 밖에서 공용화장실도 편하게 이용하지 못하고 있으며,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1. 가해자 측에서 제시한 합의금이 제가 받은 정신적 피해와 가해자의 죄질에 상응하는 금액이 맞는지 궁금합니다. 2. 미성년자는 보통 기소유예 정도로 끝난다고 알고 있는데, 판매 목적으로 촬영한 경우에는 징역을 피할 수 없다고 들었습니다. 사건이 어떻게 진행될지 궁금합니다. 3. 현재 진행중인 형사소송과 별개로 민사소송도 따로 준비해야 하는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