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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개월된 딸 아이가 있습니다. 와이프는 일을 하지 않고 육아중이고 저만 일을 하고 있습니다. 요즘들어 와이프가 애 혼자 보기 힘들다고 퇴사를 하라고 합니다. 퇴사를 하고 몇개월만 쉬다가 이직을 하든 복직을 하든 하라고 합니다. 근데 지금 저희 상황이 빛이 있고 나갈돈들이 많아 제 월급+부모수당 합해서 한달벌어 한달 살고 있습니다. 부족할때도 많구요 제가 일을 관두게 되면 그나마 모아둿던 돈으로 취직을 할때까지 버텨야 한다는건데 이직을 하는게 쉬운것도 아니고 이직을하면 월급도 더 적어질거 같고 새로운 환경에 적응도 해야하는데..저는 지금 회사를 대학 졸업하고 바로 취직해서 10년째 다니고 있습니다. 육아가 힘들다는거 알고있습니다. 저도 최선을 다해 도와주려고 아이가 아침5시~6시에 일어나면 저도 일어나서 출근 직전까지 애보다가 출근을 하고 퇴근하고 바로 또 애를 봅니다 할수있는게 이런거 뿐이니 최선을 다하려고 하는데 제가 일하는 시간에 와이프가 육아를 하니까 그 시간이 너무 힘들다고 정신병걸릴거 같다며 죽고싶다고 계속 얘기합니다. 그러다가 이제는 이혼을 하자고 하네요 저는 이혼을 하면 아이를 혼자 잘 키울 자신도 없고 와이프가 데려간다해도 위자료를 줄만큼 월급이 높지도 않습니다. 중요한건 저는 이혼을 하고 싶지 않습니다. 이런한것들이 이혼사유가 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