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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계약 시 피보험자 서명 대신한 경우의 문제점과 해결방안

안녕하세요. 제가 어머니 보험을 2020년 7월에 가입을 하면서 계약자는 저, 피보험자는 어머니로 해서 보험계약을 체결했었습니다. 그런데 그때 당시 설계사분이 월말이라 이거 이번달에 정해주셔야 한다며 만나기를 종용하셨고 계약자인 저 혼자 나가서 서명을 하고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그때당시 엄마사인은 제가해도돼요? 라고 물었을때 가족이라서 괜찮습니다~ 라고 하셔서 제가 서명을 했었구요 그런데 알고보니, 계약자, 피보험자 서명이 다를 경우에 나중에 보장도 제대로 못받을수도 있다는 말에 너무 불안합니다. 적은비용도 아니고 한달에 16만원이라는 금액을 내면서, 보장을 못받을까봐 걱정하기 보다 사망담보가 있다면 이 경우 무효로 돌릴 수 있다는데, 차라리 그렇게 무효로 돌리고 보험을 정확하게 가입하는게 맞지 않나요? 어머니 사인이 필요하다라고 말을 했으면 어머니가 직접 서명을 했을텐데 설계사가 너무 원망스럽고 저는 억울하기 까지 합니다.. 알았으면 어머니와 같이 나가서 사인을 했겠죠. .알았으면 제가 대신 서명하지 않았겠죠.. 그리고 그당시에 설계사분이 대리서명해도 괜찮다라는 어떤 증거가 없는 상태인데, 저에게 불리하진 않을지도 걱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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