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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고3남자이고 상대방은 중3여자입니다. 서로 오픈채팅방에서 알게되어서 이런저런 대화를 주고받다가 어느새 서로 성적인 대화로 이어졌습니다. 그러다보니 다음에 만나게되면 성관계를 하자고 했는데 상대방도 동의했습니다. 두 번정도 만났는데 두번 다 저희집에서 만났습니다. 첫번째 만남에는 상대가 생리중이여서 타이레놀도 챙겨주고 배 많이 아프다해서 달래주기도 하고 서로 장난치기도 하며 놀고 키스와 제가 상대방의 가슴을 만지기까지만 했습니다. 이 점에 대해서는 상대도 뒷말도 없었고 오히려 생리때문에 아파서 말도 잘 못한 게 미안하다고 했습니다. 두 번째 만남을 가졌던 어제는 생리중이 아니여서 관계를 하자고 옷을 벗어달라고 요청을 했더니 상대가 옷을 다 벗어줘서 관계를 서로 가지려는데 성기를 삽입할 때 상대가 너무 아프다해서 바로 뺐습니다. 물론 이때도 상대방은 상대의 손으로 빼달라는 듯 저를 살살 밀어내는 거 빼곤 없었습니다. 그렇게 행동해서 저도 바로 성기를 빼기도 했고요. 저는 또한 일절 강제성이나 폭력을 행사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아팠는지 기분이 살짝 안좋아보이길래 제가 간지럼도 태우고 서로 웃으며 10분정도 놀다가 집으로 돌려보냈더니 갑자기 상대방이 연락을 그만하자는겁니다. 원래 서로 연락을 자주 하진 않았으니 저도 오케이했죠. 그러더니 제 인스타그램 본계정을 차단하고 1시간10분뒤에 부계정으로 찾아와서 끝내기 아쉽다고 연락 끊으면 고소하겠다, 자기 학년쌤들이 나를 다 안다(상대와 상대의 친구가 저를 두고 싸웠던 적이 있었는데 이 때 제 이름이 나왔나봅니다), 제 성기가 멍게같다는 비유, 저에 대한 욕설을 하며 협박을 합니다. 고소하겠다는 말에 무섭긴해도 이런 비슷한 사례 검색해보니까 사과는 하지말라해서 하진 않았습니다. 저는 고3이고, 대학입시 준비를 해야해서 조용히 넘어가고 싶습니다. 지금은 서로 대화가 건전하게, 괜찮은 분위기로 잘 이어지고 있지만 상대가 연락을 계속 이어가든 안하든 신고해버릴까봐 너무 무섭습니다. 어떻게 해야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