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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저는 상근으로 복무하고 있는 20대 초반 현역입니다. 4월 초에 같이 일했던 친한 형과 연락중 제가 먼저 요즘 돈이 없어서 힘들다고 돈얘기를 꺼냈고 그 형이 "내가 통장 중간에서 넘겨주는 사람인데 통장을 팔아보지 않겠냐, 주마다 30만원씩 주겠다" 라길래 당시에 개인적으로 빚도 있고 돈이 급하여 제 otp와 신분증을 그 형에게 넘기게 되었습니다. 당시에 저는 그 통장이 도박 사이트에 쓰일거라는건 인지하고 있는 상태였습니다. 통장을 넘기고 난 약 일주일 뒤 32만원 정도를 이체 받고 그 뒤로 4일 정도가 지났을때 토스 어플에서 제 모든 계좌가 잠겼다는 알림을 받았습니다. 그래서 통장을 넘긴 형에게 연락을 해봤는데 "누군가 이체를 하고 고의적으로 이 계좌를 묶을려고 신고한 것이다, 곧 풀리니 기다려봐라" 라는 연락을 받고 일주일간 기다렸으나 아무리 생각해봐도 제 계좌로는 큰 돈이 왔다갔다 한 상태고 저에게 이체를 하고 신고 한 사람은 경찰에 접수까진 해놓고 아직 피해자 조사를 안 받은 거 같았지만 돌이켜 생각해보니 저는 지금 죄를 짓고 있는 것이고 많은 후회와 반성 끝에 이건 아닌 거 같아서 따지고 보면 중간책인 이 형의 모든 자료를 가지고 자수를 하려고 합니다. 만약 자수를 하게 된다면 어느정도의 처벌을 받을지 여쭤보고 싶습니다. 반성한다며 이런 말은 웃기지만 최대한 양형을 바랍니다. 자수를 할 때 불법적인 곳에 쓰일걸 몰랐다고 하는게 나을까요? 통장을 넘겨 받은 금액은 대략 30~40만원 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