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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스피싱 피해 후 무혐의 처분, 어떻게 대응해야 할까요?

저희 아버지께서 2022년 12월 초 검사사칭 보이스피싱을 당하여 피싱어플을 통해 계좌에 있던 4천여만원 및 강제로 대출실행된 4천만원 등 총 8천여만원의 피해를 입으셨습니다. 다음날 사태를 인지하고 관할 경찰서에 신고하여 사건 접수하였고, 경찰조사 진행되었으며, 입금된 계좌의 주인이 피의자(현금운반책)로 특정되었습니다.(40대 주부) 형사사건이지만 법에 무지한터라 저희도 변호사를 선임했고, 계좌 거래정지 처리 등 조치가 취해지니 피의자도 변호사를 선임하여 합의 요구를 했습니다. 당시 피해금액 대비 터무니없는 금액을 제시하여 변호사 상담 끝에 받아들이지 않았고, 재판때까지 기다리기로 하고 1년 이상이 흘렀습니다. 그간 피의자 인근의 법원으로 사건이 송치되어 재판 잡히기만을 손꼽아 기다렸는데, 오늘 확인해보니, 한달 전, 담당검사가 증거불충분으로 무혐의 처분하고 병가에 들어갔으며, 당시 수사팀도 해체되었다고 합니다. 세상이 무너지는 것 같습니다. 아버지께 사건 종결되었다고 연락이 갔을거라고 하지만 저희 아버지께서는 보이스피싱 이후로 스팸문자나 검사 관련된 전화는 두려워서 받지도 않으시니 받은 적이 없다고 하십니다. 그 사건 이후 스트레스로 뇌에 문제가 생겨 기억력도 가물가물하시고 발작 증세까지 보이십니다. 한 집안의 가장으로 노후자금이랍시고 모은 돈을 하루아침에 앗아간 피의자가 증거불충분으로 이렇게 쉽게 혐의를 벗으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40대 주부가 범죄인지 몰랐다는 식으로 혐의를 벗은 것 같은데 미필적 고의가 있으니 어떤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책임을 묻고 싶습니다. 한번 무혐의 받은 이 사건을 어떻게 해야 할까요? 부모님이 너무 불쌍하고 안타까워 전액은 바라지도 않고 합의금으로 또는 민사소송으로 단돈 얼마라도 보상받고 싶습니다. 도와주세요

2년 전 작성됨조회수 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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