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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에 시내버스에서 내리는 과정 중에 문이 닫혀 제 가방이 버스 하차 문에 끼었고, 이대로 운행되는 일이 있었습니다. 단순 제 몸이 걸친 채가 아니었고, 가방만 끼었기 때문에 저의 완전한 몸이 버스에 매달린 채로 운행이 된 상황입니다. (다행히도 중간에 떨어지거나 어디 부딪히진 않았음) 기사님에게 사람이 꼈다고 소리쳐 외쳤지만 못 들으셨고, 늦은 밤이었기 때문에 버스 내부나 도로에 사람이 없어 도움을 요청할 방법도 없었습니다. 저는 재수생이라 재수학원에 통학하는 과정에서 이러한 사고를 겪었고, 신체적인 상처보다 정신적인 상처가 너무 큽니다. 재수학원 비용도 만만치 않은데, 후유증 때문에 제대로 공부 하기가 너무 힘이 듭니다. 현재로선 기사의 개인적 형사처벌만 받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버스 회사에 따로 보상을 받을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