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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 보증금 가압류, 진행 방향에 대한 고민

전세 만기임에도 보증금을 돌려받지못해서 임차권등기 후 소송을 접수했으며 (어제) 소송 진행 전에 가압류를 걸고싶습니다. 거주중인 건물은 입주전 이미 근저당이 있었고 보증보험은 들지 않았고, 다가구여서 난감한 상황입니다. 집주인은 건물을 팔아서 돈을 돌려주겠다며 제가 거주중인 곳 포함 다가구 건물 2채를 매매 내놓은 상태입니다 다만 두 건물 다 전세 세입자들이 살고있어 팔릴 가능성은 희박해보이고 집주인이 바뀐다고 해서 제 보증금을 돌려줄지도 의문입니다. 건물은 팔리지 않고 소송은 경매로 넘어갈 가능성이 높습니다. 문제는 경매시 전세보증금이 큰 다가구는 수차례 유찰이 된다고 하여 제가 보증금을 회수할 수 있는 가능성이 매우 낮아보입니다. 물론 소송 이후에도 할 수 있는 방법들도 있겠지만 그래서 소송전에 가압류를 먼저 걸려고 합니다. 이런 경우에 가압류를 거는게 도움이 될까요? 가압류를 건다고 하면 거주중인 건물에 거는게 맞을지, 다른 재산에 거는게 맞을지 궁금합니다.

2024년 3월 6일 작성됨조회수 2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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