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상담 100% 지원!
로그인/가입
첫 상담 100% 지원!
금일 오전 10시경 010으로 시작되는 휴대폰 번호가 와서 받았습니다. 경기남부경찰청이라고만 하고 세부 부서나 직급은 말하지 않고 정xx 수사관이라 했습니다. 이후 제 이름 확인 및 통화가능하냐고 해서 무슨일이냐고 반문했더니 그냥 전화를 끊어버리더군요. (약 15초 통화) 참고로 처음 전화받을 때부터 경찰청이라 할 때 기관 사칭한 보이스피싱 같아 제가 목소리를 좀 깔고 딱 두마디 했습니다. (1) 제 이름 물을 때 -> "네. 맞습니다." (2) 통화 가능하십니까 -> "무슨 일이십니까?" 이후에 불편한 마음이 들어 발신전화로 계속 전화를 했는데(약 10통 정도) 전화가 계속 통화중이거나 통화음이 울려도 전화를 받을 수 없다는 음성안내만 나왔습니다. 경기남부경찰청에 전화해서 이런 사람 있냐고 하니 없다고는 하는데 통화할 때 이름을 구렁이 담넘어가듯이 말해서 정확한 이름이었는지는 모르겠습니다. 경찰청 182로 전화하니 소속부서 및 정확한 이름만 확인해 줄 수 있고, 010으로 시작되는 번호는 직접와서 접수/신고를 해야된다고 해서 그렇게 하기에는 귀찮아서 하지 않았습니다. 다만 혹시 다른 사람들에게도 전화가 갈 것 같아 the call에 보이스피싱 스팸으로 등록만 하였습니다. 오전에 전화를 강제로 그쪽에서 끊고 현재까지 별도 문자도 없는 상태입니다. 그래서 금융사기인지, 아니면 실제 어떤 일인지 저는 알 방법이 없네요. 참고로 저는 그 어떤 아무런 범죄 관련된 일도 없는 사람입니다. 각설하고 이거 보이스피싱이 맞는 건가요?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