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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부터 집주인과 삐끄덕 되었습니다. 올해 4월에 들어가서 살기 시작하는데.. 첫번째. 비가 오니까 배란다에 물이 떨어지더라구요. 솔직히 이거는 비가 오기 전까지는 모르잖아요. 또 따지기 싫어서 배란다는 사용안하고 지금까지 지내고 있습니다. 두번째. 항상 환기를 시켜놓고 출퇴근을 하는데 어디선가 냄새가 나더라구요. 처음에는 쓰레기 냄새인가 싶어서 쓰레기봉투를 작은 걸로 바꾸고 수시로 버렸습니다. 근데 그걸 바꾸어도 해결이 안되었습니다. 더군다나 이제 추워져서 아침에 일어나서만 환기 시키고 창문 열고 다니지도 못하겠더라구요. 그런데 아랫집에서 물이 샌다고 하더라구요. 알고보니 보일러 그 물배관?이 터진거였고 결국 집주인에게 이야기를 해서 어제 기사분이 오셨습니다. 그런데 오셔서 하는말이 이미 보일러가 올 초 겨울에 터졌다는 겁니다. 저희는 4월에 왔으니 그걸 알리가 없었고 알 수도 없었죠. 그렇다고 보일러에서 물부족이 뜬 것도 아니였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고치고 난 후에 장판 아래에 잔뜩 핀 곰팡이와 냄새였습니다. 또한 그 곰팡이가 장판을 뚫고 덮고 있어도 보이더라구요. 그래서 도저히 안 될 꺼 같아 연락을 드렸습니다. 그랬더니 보일러가 망가진것도 우리탓 그거 고치는데 돈 많이 썼다는 것. 장판 4월에 해줬는데 왜 또 해줘야하나 철물점가서 곰팡이 닦아라. 그냥 살아라. 첨부터 저는 웃으면서 말했지만 집주인은 첨부터 떽떽거리더라구요. 그래서 도저히 말이 안통해서 그럼 우리는 못산다 방 빼겠다고 했습니다. 월세 밀린적도 없고 오죽하면 연락해서 말하겠냐고. 환기 추워지기 전까지도 맨날 시켰는데도 냄새가 났고 비가 오는데 물이 새도 말 안했습니다. 그런데 도저히 안되겠더라구요. 또 어머님께 문자를 보내서 17일날 직접 와서 보겠다고 해놓고선 안와서 연락했더니 나간다고 먼저 하지 않았냐고 알아서 나가라고 합니다. 이런 경우 어찌해야합니다. 이사비용은 물론 보증금도 주인한테 직접 받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