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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이제 막 사회에 나서는 20대 청년입니다. 얼마전 삼성의 반도체 공장 건설현장의 한 하청업체에 입사해 건설 공사일 흔히 말하는 노가다를 잠시 했습니다. 현장 출근 첫날 아침 조회 후 같이 일하는 부팀장이 갑자기 저를 부르더니 “너 나사 빠졌다는 소리 자주 듣지?” “살 왜 그렇게 쪘냐”, “머리 진짜 크다” 라며 얼굴 본지 10분 만에 제가 실수 한 것도 없는데 외모를 비하하고 모욕적으로 발언했습니다. 오후 근무 때는 같이 일하는 다른 직원에게 “얘가 뚱뚱해요 제가 뚱뚱해요?” 그러고 작업복 동복 지급을 위해 외투 사이즈를 물어보길래 2xl 사이즈를 입는다고 하니 부팀장이 “뒤질래? 니가 무슨 2xl야” 이런 뒤 그때부터 저를 투엑스라지 라고 별명으로 불렀습니다. 퇴근할때도 같이 차를 타고 퇴근하는데 운전하던 부팀장이 저보고 ”투엑스라지, 그 자리가 최선이야? 룸미러 ㅈ나 보기싫네“ 라 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심한 모욕감을 느끼고 증거를 모아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현장 출근 둘쨋날 아침 조회 때 (약 20명 인원이 모여있었습니다.) 다른 팀원들의 작업에 보조할 사람을 누구를 붙일지 고르다가 누가 저를 데려가겠다니 부팀장이 “쟤는 나사 빠져서 안돼” 라고 하고 다른 사람이 누가 나사 빠졌냐고 묻자 “쟤 투엑스라지 있잖아”, ”쟤가 투엑스라지 입는데“ 이렇게 발언하였습니다.( 이 부분을 녹음 했습니다.) 제가 기분이 너무 나빠 정색을 하니 조회가 끝난 뒤 자신의 말이 기분 나빳다면 말해라 하고 갔습니다. 그러나 부팀장과 친한 다른 팀원도 저보고 투엑스라지라고 자꾸 부르고 소리를 질러 다음날 퇴사를 하였습니다. 삼성 건설현장에서는 서로를 ”야,너“라고도 부르지 말라합니다. 상호간의 존중을 강조하고요. 대뜸 이유 없는 조롱과 폭언으로 작업하는데 내내 불안하고 집중을 하지 못했고 그로 인한 사고가 발생할수도 있었던 부분입니다. 부팀장이 다수의 인원 앞에서 저에게 모멸감을 주는 별명과 폭언을 했는데 모욕죄가 성립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