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배재용 변호사입니다.
학생들이 SNS 단체 대화방에서 교사에 대해 성희롱성 발언을 쏟아내고, 조롱과 가족 언급까지 했다는 사실에 큰 충격과 상처를 받으셨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이런 사건은 교사의 인격권과 교권을 근본적으로 짓밟은 중대한 침해 행위입니다.
✅ 1. 이건 교권침해이자 명예훼손입니다
아이들이 실명을 거론하며 단체방에서 조롱하고 성적 대상화했으며,
타 교사나 학생들에게 전파되었거나 반복된 행위라면
→ 이는 형사상 명예훼손·모욕에 해당하며,
→ 민사상 위자료 청구의 근거가 됩니다.
✅ 2. 성적 수치심이 동반됐다면 통신매체이용음란도 고려
교사를 성적으로 희화화하거나 음담패설을 반복한 내용이 있다면
→ 「성폭력처벌법」상 통신매체이용음란죄 검토도 가능합니다.
설령 형사고소를 하지 않더라도, 정신적 손해를 입증하는 강력한 자료가 됩니다.
✅ 3. 교권보호위원회 회부로 학생 징계 요청 가능
본 사건은 단순 민원처리로 끝날 사안이 아닙니다.
→ 교사 본인이 학교 또는 교육청에 교권침해로 정식 회부 요청하실 수 있으며,
→ 교육청 교권보호위원회는 학생에게 등교정지, 특별교육, 심리치료, 서면사과 등 조치를 내릴 수 있습니다.
학생 측에 강한 책임을 묻고, 학교가 교사의 권리를 보호하는 공식 절차입니다.
✅ 4. 민사소송 또는 합의요청도 가능
캡처본, 교권침해 접수자료, 진료기록 등이 있다면
→ 해당 학생 1인 또는 다수를 상대로 손해배상 청구가 가능하며,
→ 부모도 공동피고로 지정하여 청구할 수 있습니다.
정식 소송 전 내용증명 발송을 통해 사과 및 위자료 합의 요청도 전략적으로 시도하실 수 있습니다.
이 사건은 단순히 “아이들이 장난쳤다”로 끝날 일이 아닙니다.
교사로서의 존엄과 직업적 명예를 되찾기 위한 법적 대응이 반드시 필요한 시점입니다. 혼자 감당하지 마시고, 서류 정리부터 절차 준비까지 함께 도와드릴 수 있습니다.
추가 도움을 드릴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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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법대 출신 / 중앙대 로스쿨 수석
예서법률사무소
대표변호사 배재용 드림
서울대 법대 / 중앙대 로스쿨 수석 출신 변호사로써, 사건 전반에 대한 깊은 이해와 오랜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사건의 본질을 꿰뚫는 조력을 제공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