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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가 2011년부터 2018년까지 부하 직원 A의 호의로 출퇴근 동안 차를 탔었습니다. A가 호의로 차를 태워준다 했지만, 어머니께서는 염치가 있으셨습니다. 그래서 기름값을 주거나 상품권, 용돈, 식비 등으로 보답을 하셨어요. 차를 타는 동안 A는 어머니께 '데려다드리는 게 불편하다, 그만 하겠다'과 같은 말을 일절 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지금까지 문제되지 않았어요. 출퇴근 동안 차를 태워주는 A의 호의는 어머니의 자차가 생긴 18년에 자연스레 종료되었습니다. 그런데 최근 A가 다른 부하 직원 B와 마찰이 생겼습니다. B는 A와 더 이상 근무할 수 없는 것으로 판단하여 회사를 나와 이직했고, 어머니는 B의 무운을 빌어주다가 A에게 미운털이 박혔습니다. 이후 A는 어머니의 뒷담을 하며 악의적인 소문을 퍼뜨리기 시작했습니다. 그 악의적인 소문에 차량 문제가 있습니다. 자신은 카풀을 해준 건데 카풀비를 전혀 받지 못했다는 겁니다. "차를 태워줬는데 보답하지 않았다. 나는 허락한 적도 없는데 관행적으로 탔다." A의 주장은 이렇습니다. 상술했듯이 어머니는 보답도 했으며 A는 거부 의사를 드러낸 적도 없었고요. 어머니가 가계부를 쓰십니다. 정리하여 추산한 결과 4백만 원 남짓을 A에게 지출했더군요. 그래서 이걸 A에게 말하니, A는 자신의 통장에 찍힌 것만 인정하겠다고 합니다. 또 가계부를 보내주라면서도 어머니가 작성하신 가계부는 못 믿겠다고 하고요. 그리고 버스비 왕복으로 계산한 결과라며 4백만 원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어머니가 마음이 약하시고 너그러운 편이셔서 시간을 달라고, 조율해보자고 했지만, A는 직장 카톡에 '8년 동안 강제적으로 차를 얻어타 놓고 아무 보상도 안 하는 사람이 있다' 식으로 채팅을 친 뒤 삭제하기를 반복하고 있습니다. 캡처본이 있어 확인할 수 있었어요. 신의성실의 원칙이니 금반언의 원칙이니 찾아보고 있지만, 전문적이지 못하여 대안을 마련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 상황에서 어떻게 대처하는 게 현명할지 고견을 여쭙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