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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최근 일 했던 두 곳에서 각각 한 명(A와 B), 즉 2명이서 회사에 저에 대한 성추행 행위에 대한 진술서를 작성했습니다.(회사는 저까지 포함하여 셋 모두 같은 회사입니다) 아직 경찰에 신고하거나 고소가 진행된 건 아니지만 둘 중 한 명은 그럴 예정이라고 들었습니다. 일단 진술서 말고는 증거가 없지만 안타깝게도 제가 그러지 않았다는 증거도 없네요.. 가슴을 쓸어내렸다거나 허리를 감싸 안았다거나 방에 들어가려고 했다는 등의 내용을 둘이 비슷하게 적어놨는데 A는 진술서 내용이 사실과 전혀 아니고 맞는 말이 하나도 없습니다. B는 1.새벽까지 옆방에서 시끄러워서 누구랑 같이 있는 거 아니냐고 확인을 위해 그럴 의도를 보이긴 했습니다. 2. 마우스위에 손을 올리는 실수를 했습니다만 그건 마우스 위치를 직접 옮겨주기 위해서 접촉이 있었던 거고 그 이후는 실수를 자각하고 먼저 내가 잡을 거라는 의도를 보이고 마우스에서 손을 땔 때까지 기다리는 식으로 접촉을 피해왔습니다. 3. 시끄러운 공간에 말을 전달하기 위해선 붙어서 얘기할 수밖에 없으며 다른 사람들도 같이 일하는 공간이며 심지어 서류 작업하는 곳은 CCTV까지 있습니다(저장은 자동으로 안 됩니다..). 이런 곳에서 대담하게 성추행을 하기는 힘들다고 생각합니다. 해당 내용을 A는 1년이 넘은 이제서야 B도 2개월 정도가 지나 제가 그곳들을 떠난 뒤에 진술서를 제출한 게 이해가 가지 않았지만 여자 둘이서 서로 아는 사이라 비슷한 시기에 진술서 작성을 한 게 아닌가 의심하고 있습니다. 이런 상황에 B에게 직접 연락하니 완전 연락을 무시합니다. 제가 먼저 법적으로 치고 나가야하는지 등의 대응, 저도 진술서 작성을 해야하는데 어떤 식으로 하는 기 좋을지 방향성을 어떻게 해야할 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