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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만 6세 영어유치원에 재원중인 여아(A)의 엄마입니다. 만 5세때부터 같은 반인 한 남아(B)에게 지속적으로 괴롭힘을 당하였습니다. - 사건 발생 내용: 1. 작년부터 수차례 B가 A에게 ‘바보’라고 놀리고, 이에 A는 밤에 자다가 깨서 바보가 아니라고 우는 상황이 잦았음 2. (작년~3월초) B가 ”내 꼬추 볼래?“라며 바지를 내리고 같은 반 아이들 몇 명(A포함)에게 성기 노출 4회 3. (3/31 발생) 여자 화장실에서 A가 볼 일 보고 있는 화장실 문을 B가 강제로 흔들어 오픈하여 “똥꼬 보인다”고 놀림 4. (4월 첫째주 발생) 하원하기 전, 여자 화장실에서 A가 볼 일 보고 있는데 B가 따라들어와 화장실 문 위에서 넘어다보며 “똥꼬 보인다”며 놀림 5. B가 A의 어깨/겨드랑이 부위를 발차기하여 때림 6. B가 A를 강제로 hug, 뽀뽀하려고 함 7. B가 A가 하지 않은 일을 했다고 거짓말을 하며 말하고 다님 8. B가 A가 하는 말을 계속 따라 말하며 화나게 함 첫 번째 화장실 사건 이 후 A는 “B는 정말 나빠”, “경찰차가 B를 데려갔으면 좋겠어”, “B때문에 스트레스 받아” 라는 말을 했습니다. 원에서는 같은 반 내에 자리를 떨어뜨려 앉히는 정도의 대응으로만 그치고 있습니다. A가 B 때문에 스트레스 받는다는 말을 자주하여, 한 달 전 심리상담센터에서 HTP그림검사를 받았습니다. B로 인해 계속 스트레스를 받고 있으며, 관계 개선 가능성도 없고, 주변의 도움도 없다고 느낀다는 소견을 들었습니다. 어제는 머리에 원형 탈모가 발견되었고, 금일 소아과에서 진료받으니 스트레스 심한 일이 있냐 묻고 탈모가 더 커지면 피부전문병원에 가라는 얘기를 들었습니다. 원에서는 같은 반 내에서 최대한 분리시키겠다고만 여전히 대응하고 있는데, 이대로는 더 이상 유치원을 보낼 수 없는 상태로 느껴져서 원을 나오게 될 경우 B 아이와 원을 상대로 법적인 대응을 할 방법이 있을까요? 그동안 아이가 너무 힘들게 지내온 것 같아서 뭐라도 하고 싶은 마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