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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은 안나지만 애기였을때 부모님 이혼하고 엄마랑 밑에서 방치되면서 자랐습니다. 눈뜨고 일어나면 아무도 없고 유치원 끝나면 늘 집에 혼자있었죠. 무책임한 가정에서 살았고 초3땐 제가 본인 지갑에 있던 돈을 훔친줄 알고 식칼들고 제 목에 겨누고 같이 죽자고 했습니다. 결론적으로 본인이 잘못보고 오해였다고 그랬습니다. 정상적인 사고 입니까? 중학교 올라와서 펜싱부활동하고 꼭 성공 하고 싶었습니다. 전국대회에서도 메달을 딸 정도로 실력을 갖췄고 당시 스카우트제의도 있었지만 가정형편이 어려웠고 멀지도 않은곳이지만 교통비 조차 스스로 부담 스러워서 포기했습니다. 중3때까진 진짜 가난해서 준비물도 거의 사달라고 한적도 없습니다. 그래서 선생님께 자주 혼났습니다. 내 가정의 위치 그리고 가난을 알기에 돈 달라고 돈이 필요하다고 한적이 없었습니다. 중고시절부터 모르는사람한테 감사하다는 편지를 3년간 쓰게 했습니다. 물질적으로 도움도 없는데 제가 왜쓰냐고 그랬고 그렇게 싸운 결과 엄마가 저에게 통장을 던졌습니다. 그 통장엔 월7만원씩 총 300만원이 빠져나간 제이름으로 된 후원금이 있었습니다. 그거라도 나에게 진작에 알려주고 쓰지 않았다면 펜싱을 꾸준히 했을텐데 알게된건 고1때 였고 장학금이든 후원금이든 그때부터 방황이 시작 되었습니다. 이런 엄마랑 연끊고 싶어요. 만26살인데 법적으로 어케든 끊고 싶어요. 국민뭐 보험 인지 의료보험인지 그사람이 납부를 안해서 저한테 다 넘어오고 인생에 대한 책임감없는 사람입니다. 보험료 내는거 아깝지 않습니다 그 사람때문에 납부하는건 1원조차 아깝습니다. 둘중에 한명이 사망해야 부양의무가 사라지는건가요?